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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2018 세계 환경의 날 주최국으로 선정돼
작성자: unepadmin 2018-02-27 17:19:43 | 2,475
 

인도, 2018 세계 환경의 날 주최국으로 선정돼

"플라스틱 공해 퇴치"를 선포하며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응하는 전세계
- 매년 천억 개의 비닐봉투가 사용되며 최소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 
 

지난 2월 19일 하쉬 바르단(Harsh Vardhan) 인도 환경부장관과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6월 5일에 열리는 ‘2018 세계 환경의 날’을 인도에서 주최한다고 발표했다. 

인도 정부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다. 공공장소, 국립자연보호구역 및 산림 등지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정화운동 등을 벌이며 세계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라스틱 공해 퇴치” 선포와 함께 정부, 기업, 시민사회 및 개개인 모두가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한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고, 해양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를 감축할 것을 촉구할 것이다. 

하쉬 바르단 장관은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을 인도하게 주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인도의 철학과 생활방식은 오랜 기간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우리는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우리 모두가 환경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소 하루에 한번씩 환경 친화적 행동을 실천한다면 지구상에서는 매일 수십억 번의 녹색 선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릭 솔하임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은 “플라스틱 공해는 우리가 마시는 물과 먹는 음식을 오염시키고 해변과 해양을 파괴시키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전지구적인 문제”라며, “인도가 기후변화와 저탄소 경제 전환에 리더십을 발휘했듯이 이제는 바다와 지구를 플라스틱으로 인한 오염으로부터 구하기 위한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세계에서 재활용률이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인 인도는 최근 친환경 국가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는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도는 2018 세계 환경의 날의 주최국으로 선정되면서 플라스틱 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더십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편, 매년 6월 5일은 유엔환경계획이 주최하는 ‘세계 환경의 날’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1972년에 처음 개최된 세계 환경의 날 행사는 환경을 위해 기념하는 국제 행사로 성장했으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지구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날이다.

플라스틱 공해
• 매년 전 세계에서 5천억 개의 비닐봉투 사용
• 매년 최소 8백만 톤의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1분당 쓰레기차 한 대가 채워지는 양과 동일)
• 지난 10년 동안 생산된 플라스틱의 양은 지난 한 세기 동안 생산한 플라스틱의 양을 능가함
• 일회용 플라스틱은 전체 플라스틱 사용의 50% 차지
• 분당 백만 개의 플라스틱 병이 판매됨
• 플라스틱은 전체 폐기물의 10% 차지
 

2018 세계 환경의 날 자세히 알아보기


이 기사는 UN Environment의 "India to host World Environment Day 2018"을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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