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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플라자,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없는 슈퍼마켓'
작성자: unepadmin 2018-04-24 10:41:40 | 831



 에코플라자,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없는 슈퍼마켓'

플라스틱 없는 친환경 정책… 올해까지 74개 전 지점으로 확대
2018 세계 환경의 날 주제 '플라스틱 쓰레기 퇴치'
 

우리가 구매하는 물건들을 포장하기 위해 플라스틱이 정말 필요할까? 네덜란드의 슈퍼마켓 체인 에코플라자(Ekoplaza)는 그렇지 않음을 보여준다. 

세계 최초의 플라스틱 없는 슈퍼마켓 ‘에코플라자’에서는 과일과 야채를 포함한 700개의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에코플라자는 플라스틱 대신 유리, 금속 또는 재활용 종이와 분해 가능한 바이오필름을 사용하며, 이러한 변화는 올해까지 74개의 에코플라자 전 지점으로 확대될 것이다. 

또한, 일회용 플라스틱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월 영국의 소비자 25명은 식료품 과대 포장을 반대하기 위해 ‘Plastic Attack’을 조직했다. 하지만 계산대에는 여전히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가득찬 쇼핑 카트가 있다.

1분 당 쓰레기 트럭 몇 대를 가득 채우고도 넘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버려지고 있다. 이렇게 버려진 플라스틱은 먹이 사슬을 통해 우리의 접시 위에 오른다. 유엔환경계획은 2018 세계 환경의 날의 주제를 “일회용 플라스틱 퇴치”로 정했다. 40여개 국가를 비롯하여 기업, 그리고 시민들은 비닐과 마이크로비즈 사용을 금지하고, 정화활동을 통해 빨대와 같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데 일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유럽의 유엔환경계획에서는 #FridayFacts 섹션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환경문제와 그 문제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유엔환경계획의 Clean Seas 캠페인(www.cleanseas.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UN Environment의 "#FridayFact: The World's first plastic-free supermarket aisle has opened!"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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