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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히어로' 마이클 스트래셔 세계 신기록 경신
작성자: UNEP 2018-10-31 11:42:34 | 254
   


 
"마운틴 히어로" 마이클 스트래셔 세계 신기록 경신

- 자전거로 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까지 대륙 횡단
- 22,642km, 총 84일에 걸친 인간의 장대한 여정


유엔환경계획의 “마운틴 히어로”인 마이클 스트라셔(Michael Strasser)는 미국 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까지 84일 11시간 50분에 걸친 장대한 여정을 무사히 마쳤다. 그는 총 22,642km를 자전거로 달리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그의 이러한 도전은 야생동물 보호, 오염의 위험성, 기후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문제를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스트라셔는 유엔환경계획의 새로운 캠페인인 “마운틴 히어로”에 최초의 사이클리스트로서 참여하며 환경보호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문제 중에서도 특히 기후변화에 대한 영향을 지표로 뚜렷이 나타내는 산림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산림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동선수들을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북극의 얼음뿐만 아니라 웅장한 안데스 산맥의 얼음도 녹아 내리고 있다. 지난 40년간 약 50%의 빙하 덩어리가 사라졌다. 기후변화를 대응하지 않는다면 지금 우리가 보는 자연의 풍경을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그 피해를 겪게 될 것이다. 운무림(습기가 많은 열대지방의 삼림)과 강, 습지와 같은 독특한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은 앞으로 전례 없는 상황을 직면할 것이며, 고지대의 농부는 생계를 잃고 하류 지역에는 더 이상 물 공급이 어려워 질 것이다.

마티아스 쥬렉(Matthias Jurek) 유엔환경계획 관계자는 “유엔환경계획은 페루와 같이 안데스산맥에 인접한 국가들이 생태계 복원력을 강화하여 깨끗한 담수를 확보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방목지를 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또한 유엔환경계획은 안데스산맥 인접 국가들이 서로 협력하여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지역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각 국가들은 공동의 목표를 합의하고 각자의 경험을 교류하는데 협력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을 막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마이클 스트라셔는 자전거 하나로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했다. 오늘 출근길에는 자전거를 타 보는 건 어떨까?


“만약 저의 이러한 도전이 여러분에게 가끔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도록
동기부여를 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저에게 더할 나위 없이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마이클 스트라셔(Michael Strasser)

이 기사는 UN Environment의 "
UN Environment “Mountain Hero” Michael Strasser breaks world record!"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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