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유엔환경총회 하이라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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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nepadmin 2017-12-12 19:25:45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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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017유넵총회.jpg (35.6 KB) |
![]() 2017 유엔환경총회 하이라이트 지난 12월 4일 공해 없는 지구를 위해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및 기업 관계자, 국제기구, 시민사회 종사자 등 약 4,000여명이 제3차 유엔환경총회가 열린 나이로비로 모였다.
에드가 귀데스(Edgar Guidez) 2017 유엔환경총회 의장이자 코스타리카 환경부 장관은 “우리의 목표는 공해를 줄이기 위한 여러 방법을 수용하는 것”이며, “나이로비에서 시작되는 더욱 강력해진 공동의 행동을 통해 지구를 깨끗하게 변화시키고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안토니오 구테헤스(Antonio Guterres) 유엔사무총장은 “이번 환경총회에서 공해 없는 지구를 위한 논의에 전념하는 것은 정부와 산업계, 과학계, 그리고 시민사회 지도자들의 신속하고 폭넓은 행동을 해줄 것”을 촉구하기 위함이며, 이를 통해 공평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적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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