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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환경문제, UNEP는 어떻게 해결해왔나요?
작성자: admin 2021-01-29 16:59:26 |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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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환경문제, UNEP은 어떻게 해결해왔나요? 
 


 
  최근과학계는 생물다양성 붕괴와 기후 위기 문제에 경보를 울렸습니다과학자들과 여러 국가 정부는 여러 종류의 생명체들이 멸종위기에 처하고 범 지구적으로 기온이 상승한 현상에 주목하며 세계가 심각한 환경 재난 상황에 봉착해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보존을 위한 노력의 중요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2020년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Super Year”로 지정된 만큼, 유엔환경계획(UNEP) 또한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여러 국제적인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2월 – 제 13회 야생이주동물 보호를 위한 당사국 총회 (Convention on the Conservation of Migratory Species of Wild Animals, CMS COP 13)



  인도의 간디나가르에서 개최된 제 13회 야생이주동물 보호를 위한 당사국 총회에서는 보호 대상이 되는 동물의 종 수를 늘리고, 간디나가르 선언을 채택함으로써 생태계의 상호연결성(ecological connectivity)”를 협약의 주된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당사국 총회에서는 야생이주동물에 대한 불법 사냥, 밀수, 거래 등 행위를 강력하게 통제하고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며, 국가 내 에너지 및 환경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 야생동물을 고려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4월 - 제 5차 유엔 환경 회의 (Fifth Session of UN Environment Forum)


  
4 1일에 열린 환경 회의에서 유엔 환경회의장 Sveinung Rotevatn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재난 상황에 대항하는 유엔환경계획 (UNEP)과 세계보건기구 (WHO)의 노력을 제시하고, 보건 전문가들에게 전염병 완전 종식을 위해 최전방에 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6월 - 세계 환경의 날 (World Environment Day)

 

  세계 환경의 날 행사는 콜롬비아에 의해 주최되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의 주제는 생물다양성으로, 인류와 자연이 상호 연관되어있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종이 공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11월 - 제22회 정부간 회의(IG22) - 동아시아의 산성강화물 모니터링 네트워크 (Acid Deposition Monitoring Network in East Asia) 


  캄보디아,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러시아 등 50개국 이상이 참여한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향후 5년 간 산성강화물 배출을 제한하고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12월 - 제 11차 온실가스 배출 격차 보고서 (Emission Gap Report 2020)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수한 상황 아래서 2020년 온실가스 배출 격차 보고서는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태를 분석하고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정책입안자들과 각국 정부가 노력할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특히나, 선박 및 항공을 활용한 운반 작업 중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전체 배출량의 5%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데 반해 현재의 정책만으로는 이를 효율적으로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해당 두 분야(선박, 항공) 모두 화석 연료 대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 바이오연료, 바이오매스, 이산화탄소가 없는 암모니아 등-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나아가, 보고서는 정부 당국에 정책 수립과 더불어 국민들의 환경 친화적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방안-대중교통 이용, 카 셰어링, 가정 내 에너지 효율 높이기 등-을 구체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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