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센터

  • 한국위원회 소식
  • 국제환경뉴스
  • 뉴스레터
  • 하이라이트
  • 캘린더
  • twitter vimeo blog 네이버 해피빈
  • 후원 재능기부 인턴
  • 구독신청 신청취소

국제환경뉴스

HOME > 뉴스센터 > 국제환경뉴스

유엔 오존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메이션 게임 플랫폼 'Reset Earth'
작성자: admin 2021-02-18 10:11:12 | 825
 
유엔 오존 사무국이 새롭게 선보인 애니메이션 게임 플랫폼 Reset Earth
 


 
 'Reset Earth'는 청소년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플랫폼으로, 지구를 지키는 데 있어 오존층의 중추적인 역할을 알려주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돌아오는 세계 교육의 날(1 24)에 맞춰 (환경 보호를 위한) 집단행동 방안을 모색하는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와 함께 선보여질 예정입니다. 영화의 서사는 앞으로 출시될 (안드로이드와 IOS ) 게임에서도 이어집니다. 유엔 오존 사무국은 Z세대로부터 경각심과 더불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오존층을 보존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 플랫폼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Photo by:  UNEP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 예컨대 프레온가스(CFC)와 플루오르탄소(HFC), 염화불화탄화수소(HCFC)는 냉장 시설, 냉온방장치, 그리고 자동차의 에어로졸 스프레이의 주 물질로써 20세기 동안 줄곧 사용되어왔습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온도를 상승시키고 온실가스 배출의 11퍼센트를 차지하는 등 지구의 초고층대기를 파괴하는 주범입니다. 1980년대부터 국제사회는 초온실효과를 일으키는 가스의 생산 및 사용을 엄격하게 금함으로써 오존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남극의 오존층은 2060년대에 닫힐 것으로 예상되며 (특별한 조치가 없다면 지금보다 40% 가량 더 커질 것) 다른 지역 또한 1980년대 혹은 그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오존 사무국의 비서관 Meg Seki는 이야기합니다. “오존층의 보호가 이미 완료된 임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와 우리의 다음 세대 사람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Reset Earth'은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국제적 차원의 오존층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1년 단위의 교육제도를 도입합니다. 몰입감 있고, 교육적이며, 시사성 짙은 Reset Earth 플랫폼은 집단 행동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변화를 담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에게 환경적 책임과 주인의식을 심어줄 것입니다.

Photo by:  UNEP

 애니메이션 영화 'Reset Earth'는 오존층이 완전히 파괴되고 “The Grow”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의 삶이 위협받는 2084년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안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 명의 청소년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인간의 삶에 무엇이 남았는지에 대해 말하는 영화입니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The Grow” 바이러스의 근원을 찾는 것입니다. 세 사람은 오존층 이야기를 따라 중요한 역사적 순간들-몬트리얼 협약 체결 시기 등-로 되돌아가, 오존층이 우리의 윤택한 삶과 지구의 생태계 보존을 위해 필수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모바일 게임 'Reset Earth'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면서도 레트로 스타일의 그래픽과 손수 그린 일러스트레이션을 결합하여 제작한 단일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캐릭터를 바꿀 수도 있고 자신만의 고유한 전술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퍼즐을 풀며, 플레이어들은 환경의 역사와 지구를 보호하기 위한 학문에 대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이 기사는 UN Environment Programme의 "UN Ozone Secretariat launches 'Reset Earth': Animation film & mobile game bring Gen Z into protecting ozone layer"를 번역 및 편집한 것입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